소개서를 불러오는 중이에요…
소개서를 불러오는 중이에요…
좋아하는 것을 모으는 일에서 시작해, 성북천 곁에서 좋은 커피와 음악, 사람들의 이야기가 머무는 카페를 만들고 있어요. 다양한 원두를 핸드드립으로 내리고 손님들의 취향을 기록하며, 동네 사람들과 취향을 나누는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성북
성북구 보문역 근처, 성북천을 마주한 자리에서 드립커피와 디저트를 내고 있어요. 묵직한 원두부터 산미가 도는 원두까지 그날의 기분에 맞게 고르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창가 자리에 앉으면 계절마다 달라지는 성북천을 그대로 볼 수 있어요. 커피를 내리는 일에서 그치지 않고, 손님들이 각자의 취향을 나누는 자리도 이어가고 있어요. 취향노트에 적힌 이야기에서 시작해 직물 오브제를 만드는 모임, 계절을 기록하는 관찰단, 책과 맥주를 놓고 이야기하는 모임, DJ Night까지. 커피를 매개로 각자의 취향을 나누고,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어요.
활동 1
우리집 살구나무 팝업
성북동 이웃의 앞마당에는 매년 이맘때쯤 주황빛 살구가 가득 열리는 커다란 살구나무가 있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익은 살구를 한아름 나눠주셔서, 정성껏 졸이고 숙성시켜 살구에이드와 살구블랙티, 토스트에 얹은 살구잼처럼 여름에만 만나는 메뉴를 내는 작은 팝업을 열었어요.
활동 2
New Jack Saturday
세 명의 DJ와 함께 뉴잭스윙, 디스코, 소울 하우스 등의 다양한 장르를 즐겨보는 'New Jack Saturday' 행사를 진행했어요.
활동 3
세나와 일본어로 인사하기 모임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과 만나는 입문 모임을 열고 있어요. 일본어가 처음인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히라가나와 기본 표현부터 함께 배우고, 대화와 상황극을 통해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경험하는 모임을 진행했어요.
콜라보 1
수요일의 도시락 - 여름 끝 팝업스토어 · 팝업 · 2026
여름과 겨울에만 문을 여는 빈티지 팀 수요일의 도시락이 올여름 마지막 팝업을 열었어요. 저희는 가게 옆 공간을 내어드렸고, 주얼리와 도자기, 유리 공예와 직조까지 일곱 팀이 모였어요. 서로 다른 손에서 나온 물건들을 한자리에 나란히 놓아보는 이틀을 만들었어요.
콜라보 2
살화 x 수상한 짜이가게 팝업 part 2 · 팝업 · 2026
보문동 미용실 살화의 원장님이 다시 짜이 가게를 열었어요. 봄에 뜨거운 짜이로 첫 팝업을 열었던 데 이어, 이번에는 여름에 어울리는 아이스 짜이로 두 번째 팝업을 진행했어요. 여기에 원장님이 직접 빚은 도자기 짜이잔, 손으로 만든 그릇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팝업을 열었어요.
콜라보 3
위로젝트·마메 x 돌아온 여름 방학 팝업 · 팝업 · 2026
주얼리 브랜드 위로젝트와 홈 패브릭 브랜드 마메가 다시 만났어요. 이번에는 보문동 콜마페에서 ‘돌아온 여름 방학’이라는 이름으로 여름 팝업을 열었어요. 반지와 패브릭 소품을 둘러보고, 두 브랜드가 준비한 비밀 레시피의 토마토 빙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예요.
콜라보 4
돌돌성 x 정릉천 따라 동네 한바퀴 · 행사참여 · 2026
정릉천의 잔잔한 풍경을 따라 함께 걷고, 동네의 매력을 발견하는 산책 모임이에요. 정릉 토박이 호스트와 함께 동네 이야기를 듣고, 산책과 식사를 나누며 이웃과 연결되어 보는 콜라보를 진행했어요.
카페를 통째로 비워 하루짜리 팝업이나 마켓을 열 수 있어요. 실제로 짜이 팝업과 네 팀이 모인 마켓을 열었고, 클래스가 있는 날에는 영업을 쉬고 공간을 내어드리기도 했어요. 커피와 디저트에 어울리는 제품 을 함께 만들 수 있고, 디제이를 초대하는 음악 밤처럼 저녁 시간을 쓰는 기획도 좋아요.
성북천을 마주한 1층 공간이에요. 창가에 놓인 빈티지 테이블에 앉아 성북천을 바라보면 계절마다 달라지는 매력적인 풍경을 그대로 만날 수 있어요. (반려동물은 언제나 환영!)
🕐 약 30초면 완료돼요
활동 4
페이보릿마켓
저희 공간에 작은 장을 열고 페이보릿마켓이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옷과 아트북, 소품과 음료를 만드는 네 팀이 각자 준비한 것을 들고 모였고, 하루 동안 카페가 통째로 장터가 되었습니다.
활동 5
콜마페 글쓰기 워크숍: 우리가 봄을 감각하는 법
봄에 발견한 풍경과 감정을 글로 기록하고 나누는 워크숍을 진행했어요. 봄에 목격하거나 경험한 장면부터 향기, 소리, 맛까지 계절의 기억을 다양한 감각으로 돌아보고 각자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는 시간을 모임을 진행했어요.
콜라보 5
돌돌성 x 조각조각 계절관찰소 · 공동콘텐츠 · 2025
돌돌성과 함께 동네의 계절을 기록하는 관찰단을 열었어요. 열두 명이 여덟 주 동안 각자 정한 자리를 매일 찍어 나눴고, 성북천을 중심으로 길음·정릉·보문·삼선동까지 서로의 풍경을 모았어요. 관찰이 끝난 뒤에는 열두 곳을 이어 걷는 산책 모임을 열고, 그동안의 기록을 책 한 권으로 묶었습니다. 지금은 스물세 명이 모인 두 번째 시즌을 이어가고 있어요.
콜라보 6
호락호락감자 x (1)새마음 아침 주점 (2)미니인턴 카페편 · 워크숍·공간대여 · 2025
호락호락감자와 2가지 콜라보를 진행했어요. (1)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이 사흘 동안 카페 일을 해보는 비영리 프로그램 미니인턴을 호락호락감자와 함께 열었어요. 공간과 하루치의 일을 내어드렸고, 초심자를 위한 레시피 소개로 시작해 드립 이론과 실습까지 이어졌어요. 참여한 분이 직접 드립을 내려 손님께 내어보기도 하는 시간을 미니인턴 콜라보를 진행했어요. (2)좋은 기분으로 고요하게 생각에 잠길 수 있는 아침 시간에, 따뜻한 잔술과 가벼운 끼니 안주를 먹으며 ’나를 위하는 생각'을 해보는 워크숍을 진행했어요. (멍하게 있어도 되고, 책을 읽어도 되고, 무언갈 써도 되는 워크숍)
콜라보 7
살화 x 수상한 짜이가게 팝업 · 팝업 · 2026
미용실 살화의 원장님이 저희 공간에서 하루 동안 짜이를 내렸어요. 머리 대신 향신료를 다루는 날이라는 뜻으로 수상한 짜이가게라는 이름을 붙였고, 문 연 지 두 해가 되는 날에 맞춰 열어 짜이 한 잔과 꽃 한 송이로 손님들과 봄을 맞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