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서를 불러오는 중이에요…
소개서를 불러오는 중이에요…
각자의 고유함에서 시작하는 커리어 교육을 합니다. 청년, 기관 종사자, 활동가 등 다양한 전환기의 사람들을 만나 강의와 코칭을 하고, 함께 일과 삶을 돌아보는 모임을 이어가고 있어요.
서울 서대문
서울시 일자리 매니저로 첫 커리어를 시작해 청년센터에서 진로와 심리상담, 채용을 맡았습니다. 마음건강이 무너지면 커리어가 흔들리고 채용 흐름을 모르면 방향을 잃는다는 걸 현장에서 배웠고, 지금은 그 셋을 하나로 잇는 방식으로 일하고 있어요. 느린학습자와 고립·은둔 청년, 자립준비청년 처럼 취업 교육이 잘 닿지 않는 자리에도 자주 갑니다. 초등학생부터 청년, 장년까지 전국으로 다니며 강의와 코칭, 과정 개발을 이어 가고 있어요.
활동 1
월간회고클럽 운영 — 매달 한 달을 기록하고 돌아보는 시즌제 커뮤니티
아티클 보기친구들과 나눈 우연한 수다에서 시작해 지금은 시즌제 멤버십으로 이어 가고 있는 월간회고클럽이에요. 각자 한 달을 기록하고 월말에 온라인으로 모여 회고를 진행합니다. 상·하반기에는 오프라인 워크숍을 따로 열고 연말에는 한 해를 통으로 회고해요. 현재 클럽장으로 기획과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활동 2
든든한 수프상담소 팝업 운영
아티클 보기고민이 있는 사람과 '커피 한 잔 마실래?'로는 고민을 다 못 듣고, 밥까지 먹자고 하면 부담스럽기에 그 사이에 수프를 놓아 보기로 했어요. 막 퇴사한 전 직장 동료 셋이 모여 시작한 고민 상담 프로젝트예요. 망원동의 노란 벽 가게를 이틀 빌려 재료가 떨어질 때까지 열었어요. 손님이 수프값 대신 고민을 적어 내면 천 원에 드리고 답장을 써서 보내드리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서울시 일자리 매니저로 시작해 청년센터에서 진로교육과 심리상담, 채용 매칭을 차례로 맡으며 서울 청년 3천 명을 만났어요.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건, 세상에 똑같은 커리어 경로는 하나도 없다는 거였습니다. 이후 현장에서 해소되지 않던 것들을 풀어 보고 싶어 대학원에 진학해 교육 설계와 직무분석을 익혔고, 저를 돌아보며 오래 좋아한 일이 무엇인지 정리하게 됐어요. 그게 사람이 변화하도록 돕는 교육이더라고요. 나서서 마이크를 잡는 일이 제 것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고 지금도 저를 드러내는 건 어색하지만, 이 일을 오래 하고 싶어서 지금의 커리어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콜라보 1
고민정거장 — 고립청년을 위한 〈사회생활 연습실〉 · 워크숍 · 2025
아티클 보기고립 청년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고민정거장과 성북구 사업에 함께 들어가, 사회생활 소통을 주제로 한 과정을 개발했어요. 봄부터 기획에 합류해 가을에 참가자들을 만났습니다. 대학이 많아 청년 1인가구가 많고 그만큼 고립과 외로움을 다루는 단체가 모인 동네였어요. 편한 마음으로 시작해 알찬 경험으로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실습 워크숍까지 이어 맡았습니다.
콜라보 2
호락호락감자 · 고민정거장 — 과도기 박람회 창작자 부스 · 행사참여 · 2026
아티클 보기진로 전환기의 고립을 다루는 호락호락감자와 고민정거장이 여는 ‘과도기 박람회’에 창작자로 참여했어요. 스펙과 경쟁을 중심으로 취업을 이야기하는 일반적인 박람회와 달리, 회사 밖에도 소속 밖에도 다른 일과 삶의 방식이 있다는 것을 직접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자리예요. 저는 부스에서 과도기의 고민 유형에 맞춰 이야기를 나누는 엽서 상담을 진행하고, 자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볼 수 있는 회고 워크시트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한겨레 — 『든든한 수프 상담소』 인터뷰 기사 · 2024
소개 보기수프상담소 팝업에서 시작해 책 발간까지 이어진 과정이 한겨레 신문에 소개됐어요.
서대문공동체라디오 〈애매한 언니들〉 출연 · 2025
소개 보기서대문공동체라디오의 팟캐스트 〈애매한 언니들〉에 공동저자 셋이 함께 출연했어요. 청취자 사연을 받아 답한 1편에 이어, 답하는 쪽이던 저자들이 자기 고민을 꺼낸 2편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좋은생각 원고 기고 · 2024
소개 보기월간지 좋은생각 12월호에 「수프 상담소에서 만난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저자들의 글이 실렸어요. 공동저자인 김은채 작가님께서 글을 작성해 주셨어요.
서울사랑 · 201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천동
🕐 약 30초면 완료돼요
활동 3
『든든한 수프 상담소』 출간 — 팝업에서 받은 고민에 쓴 답장을 묶은 책
아티클 보기팝업에서 받은 고민에 답장을 써서 세 사람이 함께 책으로 펴냈어요. 요리를 하는 사람,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책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이 각자 한 자리씩 맡았습니다. 크레마클럽에서 한 달간 독점 연재한 전자책이 에세이 부문 1위에 올랐고, 미공개 사연을 더해 종이책으로 다시 냈어요. 손님의 고민과 주인장의 답장으로 이뤄진 마흔여섯 통의 편지가 실려 있습니다.
활동 4
실수해도 괜찮은 사회생활 연습실 진행 — 느린학습자 청년 인턴십 교육
아티클 보기인턴십으로 처음 일터에 나가는 느린학습자 청년들을 만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조금 서툴러도 눈 맞추며 웃을 수 있으면 괜찮다는 걸 목표로 강사를 맡았습니다. 첫날은 출근 체크와 감정 체크인으로 하루를 열고, 서로의 초상화를 그리며 눈맞춤을 연습해요. 종이탑을 함께 쌓으며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것까지가 하루 구성이었어요.
활동 5
청년다다름 취업스쿨 진행 — 이력서를 처음 써 보는 청년들과
아티클 보기자립준비청년과 장기미취업 청년처럼 정책의 지원이 닿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취업스쿨을 진행했어요. 이력서를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는 분들이라, 이력서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부터 함께 시작하는 수업이었어요. 세 번에 걸쳐 아홉 시간 동안 채용 공고에 등장하는 낯선 단어를 함께 해석하고, 각자의 경험을 하나씩 문장으로 옮겨봤어요. 소수로 모인 덕분에 평소 질문을 어려워하던 분들도 자신의 고민을 하나둘 꺼내놓을 수 있었습니다.
활동 6
곡성 청년 진로·사회생활 소통 워크숍 진행
아티클 보기사회생활을 앞둔 청년들과 ‘나는 왜 소통이 어려울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어요.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순간을 함께 들여다보고, 나에게 맞는 소통의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이에요. 왜 소통이 어려운지 스스로 들여다보는 것이 첫걸음이라고 생각해요. 심리적 안전감에 대해 이야기한 뒤, 채널별 커뮤니케이션과 상황별 롤플레잉을 통해 직접 연습해봅니다. 한 번 배우고 끝나는 수업이 아니라, 매주 만나며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조금씩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어요.
활동 7
동해시 청년 진로특강 진행 — 커리어 로드맵 교육
아티클 보기진로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물음에서 출발하는 진로특강을 맡고 있어요. 2025년 봄부터 단기·중기·장기 기수마다 강사로 이어 가고 있습니다. 한 기수에 세 번으로 짜여 있어요. 첫 시간에 진로 여정의 첫 걸음을 함께 떼고, 두 번째에 관심 직무를 분석하며 정보 찾는 법을 다룬 뒤, 마지막에 각자의 진로를 정리합니다. 스무 살부터 마흔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는데, 서울에서 한 경험이 다가 아니라는 걸 여기서 뼈저리게 배우고 있어요.
활동 8
'기획자의 아무말' 대화모임 운영
아티클 보기혼자 기획하고 현장을 끌어가다 보면 ‘이 방향이 맞나?’ 싶은 순간이 찾아와요. 잘될 때도 있고, 아직도 답을 모르겠는 일도 있고, 예상과 달리 실패하는 일도 있고요. 그런 이야기를 나만 알고 지나가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잘됐던 이야기부터 실패한 이야기까지, 직접 겪은 것들을 꺼내 함께 나누는 대화모임을 열고 있어요.
활동 9
경기 청년 노동자 통장 역량강화 교육 총괄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 교육이에요. 재무와 커리어라는 두 축을 한 과정 안에 넣는 교육 설계를 맡았습니다. 이 교육에서는 강의에 더해 기획부터 운영까지를 총괄하고 있어요.(참여 인원: 약 2만명)
활동 10
제주 커뮤니티 실험실 운영 — 청년 커뮤니티 인큐베이팅 사업 PM
제주에서 활동할 청년 커뮤니티를 찾아 키우는 지원사업의 사업 PM으로 설명회부터 심사와 선발, 이후 관리까지 맡았습니다. 열 개 팀을 선별해 역량발견 워크숍을 진행했고, 주제별 클래스를 기획하고, 회고까지의 한 사이클을 함께 해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활동 11
초중고 진로교과 기업가정신 수업 진행 — 전국 학교를 도는 진로 수업
아티클 보기중고등학교 진로교과에 들어가 기업가정신을 다루는 수업을 진행했어요. 문제해결력을 자기 진로에 붙여 보는 시간을 학생들과 함께 가졌던 수업이었어요. 1교시때 판교 창업체험센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입주 기업 대표를 직접 인터뷰하고, 2교시에는 사는 동네의 문제를 골라 해결책을 그려 보는 수업과정으로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했어요.
활동 12
서울국제도서전 저자 참여 — 부스 지킴이+사인회
아티클 보기『든든한 수프 상담소』 공동저자로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했어요. 개막일 하루를 맡아 책을 소개하고 독자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어요.
활동 13
커리어 에센셜 워크숍 운영 — 세미 청년도전사업 프로그램
아티클 보기미취업 증빙이 어렵거나 법적 청년 나이제한으로 인해 청년도전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사업 진로 커리큘럼과 비슷한 내용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했어요. 경험지도를 함께 그려보고, 각자의 강점과 가치관을 찾아 구체화해보는 워크숍을 진행했어요.
활동 14
Find my career 워크숍 운영
아티클 보기경력 6년차 이상을 대상으로 커리어 방향을 다시 그려 보는 워크숍을 진행했어요. 워크숍에서는 버크만 진단 기업을 기반으로 객관적 내 모습을 발견하는 과정을 갖고, 이후 커리어 방향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활동 15
밀양은대학 자기탐색학과 — 글쓰기 강의 진행
밀양은대학 자기탐색학과에서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 강의를 진행했어요. 지역에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찾는 청년들을 만나 스스로를 관찰해 문장으로 옮기는 연습을 다뤘어요.
활동 16
경기청년지원사업단 — 전직원 미션·역량발견 워크숍 진행
아티클 보기경기청년지원사업단의 전직원이 함께모여 역량을 발굴해보는 워크숍을 진행했어요. 1부에서 청년정책의 태동과 관련 법을 짚고, 그 안에서 조직의 위치와 미션을 확인했습니다. 서울 청년센터에서 일한 제 경험을 재료로 삼았어요. 2부에서는 각자의 일을 조직의 방향과 연결해봤습니다. 평소 교류할 기회가 적었던 팀끼리 서로의 경험에서 키워드를 뽑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이야기했어요. 서로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가는 데서 시작해, 각자의 일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도 발견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활동 17
서대문 청년도전지원센터 — 구직청년 셀프브랜딩 글쓰기 강의·1:1 코칭 진행
구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경험정리를 통한 논리적 글쓰기 강의를 진행했어요. 흩어진 경험을 자기 언어로 옮겨보는 과정을 연습하고, 같은 사업에서 일대일 커리어 코칭도 함께 맡았어요. 강의에서 경험을 정리하는 방법을 익히고, 코칭에서는 각자의 이야기가 실제 서류에 잘 담길 수 있도록 함께 다듬었습니다.
활동 18
혁신기업 주니어 직무교육 〈일잘러의 조건〉 진행
아티클 보기전국 이백삼십여 개 사회혁신 사업장의 인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어요. 경력보유여성부터 사회초년생, 새로운 분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사람까지, 서로 다른 배경의 사람들이 함께 ‘일잘러의 조건’을 찾아보는 자리였어요. 1부는 사회혁신 분야에서 보낸 십 년을 솔직하게 열었고, 2부는 각자에게 맞는 직무역량을 찾는 실습으로 채웠어요. 저마다 답은 달랐는데 기획력과 의사소통, 맥락 파악은 공통으로 나왔습니다.
활동 19
주민참여 예산학교 사업계획서 퍼실리테이션
주민이 직접 예산 사업을 제안하는 자리에서 계획서 작성을 돕는 퍼실리테이션을 맡고 있어요. 광명과 홍천, 아산을 해마다 오가며 이어 가고있고, 청년부터 장년까지 한자리에서 만나 미션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에요.
활동 20
NPO 채용서류 일대일 컨설팅 진행
브라이언임팩트의 NPO 채용사업에서 스무 명의 일대일 채용서류 컨설팅을 진행했어요. 비영리 조직 채용에 지원하는 분들의 서류를 한 명씩 함께 봤습니다.
활동 21
온라인 1:1 커리어 코칭 운영
아티클 보기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받는 일대일 커리어 코칭을 운영하고 있어요. 온라인으로 열고 그룹으로도 진행합니다. 서류에서 자꾸 떨어진다는 분도 있고 방향을 다시 잡고 싶다는 분도 있어서, 직무 분석에서 시작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피드백, 면접 준비까지 각자 필요한 만큼 따라가요. 지금까지 서른 분 넘게 한 명씩 마주 앉았습니다.
활동 22
경기북부 청년센터 — 청년정책메이트 양성과정 진행
경기북부 청년센터의 청년정책메이트 양성과정에서 회고와 동기부여 워크숍을 진행했어요. 청년을 상담하는 분들을 길러 내는 과정으로, 열다섯 분과 함께했습니다.
활동 23
자립준비청소년 온라인 진로교육 진행
아티클 보기전국의 자립준비청소년을 온라인으로 만나 진로교육을 진행했어요. 한 번도 직접 만나 뵌 적 없는 분들이라, 어떤 환경에서 지내고 무엇을 고민하는지부터 살펴보며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끝까지 함께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한 명도 빠짐없이 한 달 동안 관심 있는 직업을 찾아 자신만의 진로 로드맵을 완성했어요. 홀로 서는 긴 여정에서, 함께 고민하고 찾아본 이 시간이 작은 힘이 되었기를 바랐습니다.
활동 24
이천시 직무박람회 — 현직자 멘토 연사 참여
이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직무박람회에 현직자 멘토 연사로 참여했어요. 직무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현직자를 직접 만나는 박람회였습니다.
활동 25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 소통역량 팀빌딩
파주시청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위원들과 소통역량 팀빌딩 워크숍을 진행했어요. 팀별로 역량을 발견하고 그간의 활동을 함께 회고하는 자리로 짰습니다.
활동 26
공론장 퍼실리테이션 — 재외동포청·국민권익위원회·빠띠
재외동포청 세계한인대회와 국민권익위원회 지역협의회,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의 노동 공론장에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했어요. 참여자들이 논의를 시작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함께 좋은 결론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대화의 흐름을 설계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콜라보 3
아지트레츠 · 나우온 — 첫 공개강의 〈비전보드〉 파트 진행 · 워크숍 · 2026
아티클 보기아지트레츠가 처음 연 공개강의에서 비전보드 파트 강의를 맡았어요. 스피치 교육기업 나우온과 두 꼭지로 나눠 진행했고, 저는 막연한 불안을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옮겨보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강의는 두 시간이었지만, 그 앞에는 공간을 세팅하고 포스터를 붙이고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며 간식을 준비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강의의 내용뿐 아니라, 그 시간을 기다리고 함께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과정까지를 고민한 즐거운 강의였어요.
콜라보 4
파랑~ — 월말 각할모 게스트 참여(8월편) · 행사참여 · 2026
아티클 보기문화유산 에듀케이터 파랑~ 님이 매달 마지막 일요일 아침에 여는 ‘월말 각할모’에 교육기획자 게스트로 참여했어요. 각자의 일과 삶을 돌아보고, 자기만의 속도로 시간을 보내는 월말 모임입니다. 노트북, 다이어리, 책처럼 각자 할 일을 들고 농주 사이더바에 모여 세 시간을 함께 보내요. 혼자 집중해도 좋고, 간식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를 나눠도 좋아요. 마지막에는 함께 김밥을 시켜 먹으며 한 달의 마지막 일요일을 마무리합니다.
콜라보 5
이후북스 — 『든든한 수프 상담소』 북토크 진행 · 행사참여 · 2024
아티클 보기망원동 독립서점 이후북스에서 『든든한 수프상담소』 공동저자 셋이 모여 독자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이야기하는 북토크를 진행했어요. 독자들의 고민을 듣던 중 저자들도 하나둘 자신의 고민을 꺼내놓기 시작했고, 예정된 시간을 한참 넘겨 문 앞에서까지 이야기가 이어졌어요. 그날 마지막으로 나온 저자의 고민에는 한 독자분이 뒤늦게 답장을 보내주시기도 했고요. 답을 드리러 간 자리에서, 오히려 답을 받아 온 북토크였습니다.
콜라보 6
최소의최선 · 마포청년나루 — 고민을 실로 잇는 체험 부스 운영 · 행사참여 · 2024
아티클 보기마포청년나루 행사에서 '최소의최선' 팀과 함께 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했어요. 자신의 고민을 실로 연결하면, 그 고민에 맞는 레시피와 위로의 글을 선물로 드릴 수 있도록 만든 자리였습니다. 실이 유난히 많이 몰려 곧 부러질 것 같던 자리는 진로와 일, 그리고 퇴사였어요. 위로 문구를 받고 코끝이 시큰해지시는 분들도 계셨고요. 실이 한곳으로 모이는 걸 보면서, 우리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고 그래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걸 눈으로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콜라보 7
루트임팩트 · 매치워크 — 임팩트 커리어 마스터 퍼실리테이션 · 워크숍 · 2024
소셜섹터에서 일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커리어 교육 ‘임팩트 커리어 마스터’에서 경험정리와 자기소개서 파트를 맡고 있어요. 매 기수 학습을 돕는 러닝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합니다. 2024년 봄에 시작해 2025년 겨울까지 여러 기수를 이어 오고 있고, 그 사이 쌓인 인연으로 브라이언임팩트 채용 프로그램의 일대일 코칭까지 맡게 됐어요. 한 과정에 오래 머무르며 함께 이어 온 협업이었답니다.
콜라보 8
루트임팩트 — 코이카 YP 채용서류 일대일 코칭 · 워크숍 · 2025
코이카 영프로페셔널에 지원하는 분들의 채용서류를 일대일로 함께 보는 코칭을 맡았어요. 스무 분을 한 분씩 만나, 지원하려는 분야에 맞춰 채용공고 분석부터 자기소개서까지 차근차근 하나씩 살펴보는 밀착 지원을 진행했어요.
콜라보 9
함께만드는세상 · 알파라운드 — 두나무 넥스트 인턴십 교육 진행 · 워크숍 · 2025
함께만드는세상과 알파라운드가 함께 운영하는 ‘두나무 넥스트 인턴십’ 청년 대상 사전 교육(OJT)을 맡았어요. 기업의 후원으로 열리는 인턴십에 들어가기 전, 자립준비청년들이 일할 준비를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입니다. 일터에서의 나의 역할을 상상해보고 나의 커리어 로드맵을 계획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콜라보 10
마이팀플 · 성동구청 — 자기소개서 뽀개기 밋업 진행 · 행사참여 · 2024
성동구청과 마이팀플이 함께 연 ‘채용담당자가 알려주는 자기소개서 뽀개기’ 온라인 밋업을 진행했어요. 이름 그대로 서류를 쓰는 쪽이 아니라, 읽는 쪽의 시선에서 자기소개서를 보는 방법을 다뤘어요.
콜라보 11
아지트레츠 — 기획자의 습관 미니강연 콜라보 · 공동콘텐츠·워크숍 · 2025
아티클 보기매달 각자의 전문 분야를 나누는 모임 아지트레츠에서 한 회차의 미니 강연 콜라보를 진행했어요. 소통 리더로 참여하고 있고, ‘효과적인 기획자가 되기 위한 습관’을 주제로 이야기했습니다. 습관을 이야기하려면 먼저 문제가 선명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기획을 왜 하는지부터 되짚어봤어요. 문제와 원인을 갈라 목표를 뽑아내는 순서를 함께 실습해보며, 기획이라는 일의 논리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콜라보 12
사단법인 점프 — 크래프톤 정글 인턴십 〈비즈니스 매너〉 강의 · 워크숍 · 2025
교육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점프’가 운영하는 ‘크래프톤 정글 인턴십’의 사전 교육에서 비즈니스 매너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어요. 개발자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놓치기 쉬운 매너부터 이메일 쓰기, 전화받는 방법 등을 배워보고 바로 실습해보는 워크숍 교육을 진행했어요.
「청년이 웃는 서울, 청년 날아오르다」 제목으로 서울사랑 인터뷰에 소개 되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청년을 응원합니다' 라는 슬로건을 갖고 청년활동가로 일하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